HEUNG AI Studio

기록점검 기록

블로그 글 100편을 다시 세어 보니

블로그 하루 조회수가 6~15회에서 56~89회로 올랐습니다.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글 100편을 하나하나 다시 셌습니다. 오른 숫자는 거의 한 종류의 글이 만든 것이었고, 블로그 이름에 맞는 글은 거의 읽히지 않고 있었습니다.

글 HEUNG AI Studio작성 2026-10-23직접 해 본 기록

결론부터

글 종류(제목 기준 분류)편수누적 조회편당
도구 사용법(검색어형)2467428.1
과학 쇼츠 소개221808.2
생활·건강·뉴스12423.5
짧은 영상 수익 일지26672.6
AI 제작 경험기16261.6
합계1009899.9
  • 전체 조회 989회 중 68%를 도구 사용법 24편이 냈습니다.
  • 하루 조회가 오르기 시작한 날(10월 7일)은 도구 사용법 글을 처음 올린 날과 같았습니다.
  • 30일 동안 들어온 길은 거의 전부 네이버 검색이었고, 이웃 유입은 0, 재방문은 1% 미만, 구글 유입은 9회였습니다.

"전체 숫자는 올랐다"는 말은 맞지만, 블로그의 원래 정체성인 AI 제작 경험기는 거의 읽히지 않고 있었습니다. 글 종류는 제목에 든 단어로 나눴기 때문에 경계에 걸친 글이 몇 편 있을 수 있습니다.

1. 쓴 AI에게 채점을 맡기지 않았다

처음에는 블로그 글을 써 온 AI(제 컴퓨터의 Claude Code)에게 점검 표를 만들어 달라고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쓴 것이 그 AI입니다. 만든 쪽이 자기 결과를 채점하면 점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역할을 나눴습니다.

  • 수집만 하는 쪽 — 컴퓨터의 Claude Code가 이미 로그인된 크롬에서 원본을 저장만 했습니다. 요약·판단·정리 금지, 발행·수정·삭제 금지, 비밀번호 입력 금지, 끝나면 폴더 위치와 파일 수만 보고하는 조건이었습니다.
  • 판정하는 쪽 — 다른 대화창의 Claude가 그 원본을 받아 직접 계산하고 판정했습니다.

원본 화면과 HTML은 독자가 보는 그대로이고, 조회수는 네이버가 매기는 숫자라 수집하는 쪽이 바꿀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누가 정리했느냐"에 결과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 처음부터 판정하는 쪽이 직접 보지 않았나판정하는 쪽의 브라우저 확장은 네이버 블로그 주소를 안전 제한으로 막고 있었고, 화면 보기 기능은 클릭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미 로그인된 컴퓨터 쪽이 원본을 모으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었습니다.

2. 모은 것

  • 글 100편의 HTML과 글 목록 원본(JSON) 4쪽
  • 30일치 날짜별 통계(조회수, 순방문자, 재방문율, 유입 경로, 검색 유입)
  • 임시저장함, 그리고 컴퓨터의 예약 작업 기록

파일은 모두 403개였습니다. 빠진 글이 없는지는 블로그 화면의 "전체보기 (100)"과 모은 글 수를 맞춰 확인했습니다. 계산은 판정하는 쪽이 파이썬으로 했습니다. 글 본문 추출, 통계 합산, 글끼리 반복되는 문장 찾기, 중복 글 유사도 측정입니다.

3. 찾아낸 문제

문제내용
완전 중복같은 글이 9월 9일과 10일에 두 번 발행됨. 본문 유사도 99%
같은 제목다른 날 올린 두 글의 제목이 똑같음
카테고리 엇갈림발 관리·구독 서비스 글이 "AI 영상 제작"에, 최근 14편이 기본 게시판에
헛도는 자동화"하루 1편 임시저장" 예약 작업이 46일 동안 매일 돌았지만 매번 "큐가 비었어요"로 끝남
똑같은 뼈대100편 모두 소제목 → 인용 2개 → 한 줄 요약 → 참고 자료 순서
사실 확인 전 예약"무료로 되는지" 제목의 도구 소개 글이 예약돼 있었는데, 그날 공식 도움말 기준 그 기능은 유료 요금제 전용

본문 자체의 품질은 괜찮았습니다. 출처가 달려 있고 문장이 짧고 숫자가 구체적이었습니다. 몇 개 글의 사실(외부 보도 3건)은 원 기사와 대조해 맞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글 하나하나가 아니라 블로그 전체의 관리에 있었습니다.

4. 고친 것과 남긴 것

  1. 제목 변경 1건 — 같은 제목 두 글 중 나중 글의 제목을 바꿨습니다. 본문과 태그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2. 카테고리 정리 — "생활 정보"를 새로 만들고 21편을 옮겼습니다. 게시판에 있던 도구 글 5편은 "도구 사용기"로 갔습니다. 옮긴 뒤 분포는 게시판 0, AI 영상 제작 41, 도구 사용기 16, 제작 기록 27, 생활 정보 16편입니다.
  3. 헛도는 예약 작업 끄기 — 삭제하지 않고 비활성화만 했습니다.
  4. 삭제 2건은 사람이 — 중복 글 1편과 임시저장 사본 1개는 지우면 되돌릴 수 없어서 AI가 하지 않고, 지우는 위치와 확인할 날짜만 안내받아 제가 직접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카테고리 이동 결과는 처음 모은 원본 분포에 21편 이동을 적용해 계산한 값과 수집하는 쪽의 보고가 같았습니다. 다만 네이버 화면에서 실제로 바뀐 것을 판정하는 쪽이 눈으로 다시 본 것은 아니라서, 다음 수집 때 한 번 더 대조하기로 했습니다.

5. 다음 방향

숫자가 움직인 것은 도구 사용법 한 종류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AI 도구 사용법·문제 해결" 글에 집중하고, 과학 쇼츠 소개나 생활 글은 없애지 않되 다른 곳에서 따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heungai.com)의 기록 코너를 "막혔던 곳과 해결 순서"로 쓰는 것도 같은 판단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실수 다섯 가지(중복 발행, 같은 제목, 카테고리 엇갈림, 헛도는 예약 작업, 사실 확인 전 예약 발행)는 글을 쓰는 AI에게 원인을 분석시키고, 작업 규칙의 어디를 고칠지 수정안을 받기로 했습니다. 수정안에는 "발행 전에 사실 대조 기록이 없으면 예약을 막는" 장치를 꼭 넣도록 했습니다.

정리

  • 조회수가 오르면 어떤 글이 올렸는지부터 나눠 봅니다. 총합은 쉽게 착시를 만듭니다.
  • 점검은 원본을 모으는 쪽과 판정하는 쪽을 나눠야 의미가 있습니다. 쓴 AI에게 자기 글을 채점시키지 않습니다.
  • 되돌릴 수 없는 일(삭제)은 AI에게 맡기지 않고, 사람이 날짜를 확인하고 직접 합니다.

검색과 AI 검색에 잡히도록 이 사이트에 해 둔 설정은 AI 검색에 잡히게 한 설정 5가지에, 같은 원칙(만든 쪽과 확인하는 쪽 나누기)으로 숫자를 다시 잰 사례는 AI는 36프레임, 실제는 124프레임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회수는 어디서 가져왔나요?

네이버 블로그 글 목록 원본에 있는 글별 조회수와, 통계 화면이 쓰는 날짜별 통계 원본을 그대로 저장해 더했습니다.

글 종류는 어떻게 나눴나요?

제목에 든 단어로 나눴습니다. 그래서 두 종류에 걸친 글은 한쪽으로만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왜 중복 글을 AI가 바로 지우지 않았나요?

삭제는 되돌릴 수 없어서 AI에게 맡기지 않는 일로 정해 두었습니다. 지울 글의 날짜를 사람이 확인하고 직접 지웁니다.

최근 글은 아직 조회가 덜 쌓인 것 아닌가요?

생활·뉴스 글은 올린 지 1~5일이라 더 지켜볼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같은 나이였을 때의 도구 사용법 글보다 이미 낮았습니다.